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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CJ장남에 징역 5년 구형...밀반입량이 상당히 많아서.. 완전히 성장한 대기업 장남이 마약 혐의로 징역형을 구형했다고 한다. 옛날 같으면 재벌과 정권이 야합해서 전화 한통이면 완전히 풀려나는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상황들이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다행이다라고 생각이든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살)/만삭의 아내 (이다희 아나운서)를 두고 검사를 찾아가 양해를 구하기도 함. +10월07일 녹색 수의를 입고 검은색 안경테를 낀 채 법정에 출석하며 선처 요구 +미국 유학중 교통사고로 오른쪽 발에 나사와 철심을 박는 수술 +종아리 근육 위축,감각장애 유전병 쌰르코-마리-투스병(CMT)을 앓음. +구속사유: 9월1일 새벽4시 55분 미국발 여객기 인천국제공항 입국시 변종 마약 대마 오일 카트리지,캔디,젤.. 2019. 10. 7.
WTO,일본산 공기압 밸브 수입관세 물린 한국의 판정승 최종 확정 달라지고 있는 한국의 현재 국제사회에서 최종적인 성과중의 하나,즉 공기압 밸브분야에서 한국이 일본에 또다시 싸워서 이겼다.이로써 한국은 일본산 공기압 밸브가 한국에 수입신고 될때 기존 방침데로 반덤핑 관세(11.66~22.77%)에 대한 정당성 확보를 하게 되었다. WTO의 2016년도 일본이 제소한 결과에 대한 최종적인 결과인것이다.한국의 산업분야에서 일본산 제품이 정말 거의 독점이다시피한다. 이런 와중에 WTO가 한국의 승소를 결정하였고 최종단계인 상소 기구는 원심 판정을 대부분 유지했다. 공기압 밸브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이 시장을 일본이 거의 70%를 먹어버린 것이다. 그동안 한국은 자국땅에서 일본에 아무런 저항 없이 자국시장을 내주며 생활을 해온 것이나 다름이 없다. 사실 이것 보면 뭐 특별.. 2019. 9. 30.
새로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특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북한과 이란에 ‘리비아식 대응’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사임한,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를 임명했다고 한다. 전날 전날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네 번째 국가안보보좌관이 될 경쟁자 명단이 5명으로 좁혀졌다”며, 후보 중 한 명으로 오브라이언 특사를 거론했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임명 사실을 알리면서 “그는 일을 정말 잘 할 것(He will do a great job!)”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어찌 되었던건 간에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에는 앞으로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단은 잘 짜맞췄다고 생각한다.인질특사 출신인 이 사람이 앞으로 북한문제를 해결하는데 적임자.. 2019. 9. 19.
[여성분들 늦은 밤길 귀가시] 조심하셔야겠어요..신림동 30대 '강간미수' 남성 징역 5년구형 혼자 사는 여성분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 바로 늦은 밤 자기 뒤를 계속 쫒아오는 남자가 있다면 여성에게 어떠한 느낌이들까? 일단 무섭고 어찌할바를 모를 경우가 대부분일것이고 얼마나 공포심에 사로잡혀 도움을 받고 싶어할까? 세상이 험악해서 자기말고는 주변에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요즘 사회에서는 정말 찾기 힘들다.그래서 더욱더 신경이 쓰이게 된다. 집 밖에서 이런일도 그렇게 무서울텐데,,, 만약 집안에 들어와 문을 닫았는데 그래도 문밖에서 시커먼 남성이 뒤따라와 문을 두드리거나 소리를 치면 아무리 집안에 있다하더라도 여성이라면 공포심은 몇배가 될지도 모른다. 남자로서 여성에게 혐오감 또는 공포심을 주는 그러한 남성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대한민국에서 남성들이 주변에 이런 남자를 목격했더라면 .. 2019. 9. 17.
[전직 국무총리] '황교안' 자유한국당 오늘 삭발에 대해서 오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삭발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무조건 싸우겠다는 것인데 국민들에게는 어떤 모습으로 보여질지 정말 궁금하다.삭발을 하면서 했던 말도 정말 가관이다."문재인 정권의 헌정 유린과 조국의 사법 유린 폭가가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늘 청와대앞 분수대 광장에서 삭발하면서 말했던 내용들] '문대통령과 이 정권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국민의 분노와 저항을 짓밟고 독선과 오만의 폭주를 멈추지 않았다' '범죄자 조국은 자신과 일가의 비리,그리고 이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덮기 위해 사법 농단을 서슴치 않았다' '문대통령에게 경고한다,더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 '조국에게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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