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사이에 물가도 많이 올라서
다들 본업 이외에 추가의 부수입이
필요하여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듯 하다.
택배부업,야간 대리운전 등등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래도 많이 부담없이 도전하는
분야가 이커머스,쇼핑몰인 것 같다.
사실 사람들이 쇼핑몰상의 개인주소를
구매하기전 결정적 요소로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수많은 판매자들이 별도의
주소를 즉 전문 사무실 주소들이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이런 비상주 주소는 기왕이면 서울,경기도
수도권이면 더 이미지가 달라보인다.
그렇다면 지방의 소도시라면
어떨까? 취급하는 아이템이
농산물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지방이 더 강점이 있기에
지방의 비상주 사무실을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네이버 쇼핑이나 쿠팡 등에
아래 지방의 특산품,농산품을
판매를 해보면 어떨까?
지방도시에는 수많은 농산물센터가
있다.그곳에 가서 상품소싱을 해보거나
직접 농민과 연결하여 일정품목에
판매를 해보는 것 또한 어렵지 않을 것 같다.
벌꿀,과일,쌀,간장,고추장,고구마,감자 등등...
모든 것이 다 가능하다.
수산물도 가능하고,쌀도 무게가 있지만
햅쌀을 원하는 특정 소비층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제철 과일들을 보면 그 자체가
행복할 정도로 이쁘고 또 구매를
자극한다.
1차 산업군에서 직접 판매로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그에 대한 부가세 10%도 면제받고
신선하고 맛있다는 구매자의 평가가
이어지면 항상 그곳에서만 재구매를
하는 특징도 있다.
즉 이런 비즈니스를 하려면
내 개인 집주소가 공개되지 않고
할수 있는 비상주 사무실을
지방에서는 서울 수도권보다
더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 있다.
물론 서울 수도권 주소지가 필요하면
역시 비상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근데 품목이 농수산물이면 수도권보다는
단돈 만원이라도 저렴한 지방도시도
괜찮다.
월 3만원 정도이면 우편서비스까지
다 해준다.주소는 무슨 빌딩 같은
곳에 해주고 어쨋든 전문 셀러 같은
느낌이 들게 할수 있다.
그 비상주 건물에도 사업자 등록까지
할수가 있다.
원래 스마트스토어,쿠팡 개설시
사업자 등록증이 필요하고
통신판매업도 먼저 처리해 두자.
이렇게 구색을 갖춰놓고 부터는
자기의 스토어를 최대한 이쁘게
꾸며 놓고 판매를 할 상품들을 등록
하는 일을 하면 된다.
요즘 상가 사무실 하나 빌리는 것도
꽤 많은 돈이 들어가는 것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개인정보 노출을 최대한 줄이면서
가상의 주소를 실제 주소 처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비상주
사무실이다.
아래는 비상주 사무실만의 장점이다.
그렇다면 월 사용료는 얼마나 될까?
아래 2년 짜리 계약하면 월3만원대이다.
공유 사무실은 정해진 자리가 아니기에
빈자리마다 옮겨다니면서 해야지만
굳이 그게 필요 없는 사람이라면
저런 비상주 사무실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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