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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하기/일상

한국인이 해외에서 한국정부를 바라보는데 자꾸 걱정하는 이유

by 로즈대디 2023.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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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있는 한국사람들도 이제는 너무나 부끄럽다.

천공 이라는 사람이 정부 인수인계 위원회 시절에

국방부 한남동 육군참모 총장 공관, 육군 서울 사무소에 들렀다는 양심선언이 오늘 뉴스가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공관으로 쓸려고 했던 건물이다, 바로 이 자리에 저런 천공이라는 무속인이 와서 터를 보고 갔다는 것이다.

또 이런 무당들이 윤설열 정부의 인수인계 업무를 했다는 것이다.모든게 방울 흔들고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고 그 핵심에 저런 무당들이 끼어 있고 고개들고 정부공관을 휘젖고 다니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공관에서 칼타고 작두타면서 돼지머리에 제사 드리고 맨날 불피우면서 살고 있는 것 같다.

 

우와..정말 이게 말이 되는가?

 

요즘 뉴스를 보면 너무나 화가 난다.도대체 보는 눈들이 많은데 저런 뉴스가 나온다는 것은 현재의 정부가 무속인과 검사들의 정부가 되었다는 것이 확실하다.우리가 도대체 어떤 사람을 대통령으로 앉힌 셈인가? 무당을 앞세워 정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게 도대체 세계 어느 나라에서 하고 있는지..그 나라가 우리 나라 대한민국 이외에 또 있을까?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국가가 정상화 된다는 말인가? 매일매일이 위험하다는 것을 느낀다.

 

또 괜히 나혼자만이 주제넘게 너무 쓸데없이 걱정하는 것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 생활을 하는 수많은 지성인들이 많은데 어떻게 하여 저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것인지?

 

*양심적 내부 고발자 : 부승찬 국방부 대변인/남영신 육군참모 총장

*출   처: 2023.02.02 MBC 뉴스

남영신 육군참모 총장

이분 들은 평생 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군생활을 해오신 분들이다.

오히려 이런 분들 때문에 국가가 정화가 되는 것 같다.

참군인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런 분들은 철저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오늘 저 분들이 나라를 구한 것 같아 나름 위안을 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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