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무모한 미사일 도발

오늘은 또 김정은이 국제사회에 또다시 미국과 한국을 향하여 모모한 위협을 가했다 도대체 공산주의자들의 협상이란 자기들이 아쉬울때만 협상 테이블에 나오고 지기들이 유리한 고지에서는 투쟁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다는 전형적인 수법을 오늘 확실히 보여주었다.

종전선언 그리고 평화협정은 저렇게 의마가 없었다는 말인가? 현정부의 평화정착의 노력에 그들은 정말 전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2019년 한해 그리고 내년 그리고 내후년....결국은 조선사람은 분단의 숙명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가보다.

기차 타고 유럽여행가는 것을 꿈꾸어온 수많은 남한 국민들에게 여전히 북한은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