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쇼핑] CJ그룹 후계자 '이선호' 씨 변종 대마 들여오다 적발

우리나라 대기업 총수의 자녀들이 한결같이 막대한 부를 기반으로 성장한 탓에 너무나 자유분방하게 법을 어기는 현상이 나타나는 듯 하다.오늘 뉴스에 나온 CJ그룹 후계자 이선호씨가 인청공항에서 캐리어에 변종 대마를 들여오다 수사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왜 이렇게 대기업 총수의 자녀들은 범죄에 있어서 왜 그렇게 대범할까?

얼굴만 봐서는 누가 이 사람이 CJ그룹의 후계자로 보겠는가?

그리고 누가 이런 얼굴의 사람이 대마 또는 마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생각이나 하겠는가?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씨가 그것도 미국에서 몰래 들여오려던 것은 변종 액상 대마,인천세관에서 발견한 것은 가방에서 이외에도 대마 성분이 든 사탕과 젤리를 수십 개 찾아냈다고 한다.

양도 많고 종류도 다양한 이런 대마 제품을 그제 새벽 귀국길에 잠시 머문 미국LA에서 사실상 쇼핑하다시피 한 것 행위...인천세관에 적발이 되고 경찰의 조사를 받았고 체포없이 그냥 쉽게 귀가를 했다고 한다..참으로 어처구니 없다.돈많은 집 자식이라서 경찰도 빌빌 기었나보다..

LA에서는 기호용 대마가 합법화된 곳으로 마음만 먹으면 쉽게 접할수 있다니...뭐 자유 분방한 미국에서 술파티다 뭐다 그런 모임에 가면 쉽게 대마초나 마약을 접한다고 하니 해외에 자녀유학을 보내는 집이나 여행시 미국등에 가서 이런 물건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우리 나라 사람이 대마가 합법화된 해외국가에서 직접 흡입을 하는 것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두 처벌 대상이다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어야겠다.어찌 되었던 CJ그룹의 이미지가 '이선호"씨 한사람 때문에 나중에 경영일선에 나선다해도 그 회사의 앞날은 결국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

결국은 정직하고 신념이 넘치고 착한 사람이 경영을 해야 없는 사람에게도 많은 인정을 베푸는 법이다.CJ그룹이 어떤 기업이 될런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겠다.

이렇게 대단한 삼성가문의 기업이다.그런데 '이선호"씨라는 장남이 ,즉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가 마약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과연 어떻게 이 기업이 발전하고 또 여기에 고용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수많은 직원들은 앞으로 어떠한 삶을 살게 될까? 괜한 고민을 하는 내 자신인것인지 모르겠으나 결국은 문제가 발생하게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