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미너에 좋은 성분 몇가지 정리 (남성관점)~~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거기다가 저녁 야근까지 하고 술한잔 하고 집에 가면 녹초가 되고 나면 다음날 새벽에 또 그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게 된다.사실 직장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가는 사람은 몇안되고 대부분 현실에 맞닥뜨려 그야말로

어쩔수 없이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생각해보면 몸도 피곤함의 연속이고 일도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고 인생이 괴롭다.

 

그래서 피할수 없을바엔 그래도 몸에 활력을 넣어줄 별도의 성분 보충이 필요하다.맨날 아침식사도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식사를 못하면서 책바퀴 도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은가? 다들 보약만 달고 살수 있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그렇기에 남성에게 스테미너,활력을 줄수 있는 성분을 몇가지 정리해본다.

 

[활력을 도울수 있는 성분 4가지)

1.블랙마카 : 북미,남미 사람들은 아마 이것을 주로 섭취하여 활력을 보강하고 있다고 한다. 전세계 마카 생산량의 

   3%만 생산하다고 함. 페루의 산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2.아르기닌:장어의 핵심성분이고 운동선수들이 끊임없이 보충하는 성분.

3.아연: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사노바가 매일 같이 먹었다는 '생굴'에 많이 있다고 한다.

4.야관문: 이것도 전통적인 활력제라고 볼수 있다.

 

결국,이 정도는 먹어줘야 몸이 덜 피곤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것들을 식사로 섭취하기에는 시간도 없고, 또 그럴 환경도 못될 것이다.

건강보조제로 하는 것이 그나마 간편할 것이다.

 

블랙마카 49500mg -> 부추의 11배 아연,마늘의 26개 칼슘과 같은 효과.

아르기닌 20000mg -> 장어의 20배 효과.

아연  500mg -> '생굴'의 37배.

야관문 30000mg  -> 플라보노이드 함유.

 

최소한 이 정도는 고함량 함유되 있는 제품으로 섭취하자.

한번 섭취하면 최소한 12주 이상은 꾸준히 먹으면서 효과가 있는지,,,피로도가 어떤지...몸에는 잘 맞는지 확인해보고

건강을 유지하였으면 한다.

 

확실히 분명한 것은 식사로 얻기에는 저 많은 장어를 먹어야 할지도 모른다..ㅎㅎ..불가능할 것이다...배불러서...

요즘에는 건강보조식품이 생각보다 가격도 많이 안 비싸다.

좀 신경을 쓰면 잘 관리할 수 있는 길이 주변에 항상 존재한다.식품 의약품 안전처에서 합격된 안전한 제품인지 확인해 보고 섭취하면 좋을 것이다.어떤 제품인지 어떤 회사 것인지 까지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한다.

 

소비자 스스로가 찾아보고 주변에서 많이 먹는 제품으로 구입하면 그게 정답일 것이다.

요즘 어느 집이나 건강보조식품은 항상 있는 것 같다.그게 단지 나이가 들어서서가 아닌 국민 모두가 그런 방식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올해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몸은 건강할때 더 잘 관리하여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여기 저기 병나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지금 관리하는 것이 훨씬 좋다..

모두가 건강한 그날까지...대한민국의 모든 아버지들이게 선물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