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19년 4월 20일 토요일
오늘 일반 뉴스 검색을 하다가 참으로 충격적인 기사가 있어서 간단히 요약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7~8년 전 중국의 북경 광장에서 파룬궁 수련자가 단체로 몸에 불을 지르는 것을 본것을 얼핏 기억한다. 또 최근 중국의 유명한 미인이면서 연예인인 판빙빙의 실종 관련 뉴스가 나오기도 했다.대륙의 여신이라고 불리는 사람 , 또 중국에서 연예인 수입 랭킹 1위~2위를 다투는 그녀가 실종 되었다고 난리라지요..
이렇든 갑작스런 실종에 대해서는 앞으로 색안경을 끼고 중국을 이해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불법 장기이식이라는 국가적 사형수 장기적출이라는 반인류적 범죄에 가까운 그런 일들이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은 장기이식등록 절차 및 시스템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국제장기거래 시장에서 중국에서 기증되는 장기점유율이 60~70%로 압도적으로 많다고 한다.유독 중국에서는 장기 공급이 많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이에 대해서 세계 인권 협회,외국의사,취재 기자등 중국의 장기 매매 관련 인권 문제에 관해서 보도를 한적이 있는데 중국 당국에서는 쉬쉬하면서 언론 통제를 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5EmVBqQUTgc
여기에 다큐 형식으로 제작된 링크 하나를 연결합니다. 중국의 양심있는 어느 의사가 미국에서 공부하던중 우연히 어느 중국 지방도시에서 양심선언을 하는 어느 한 여성의 고백에 처음 듣고 조사를 직접 해보기로 했다네요.
세상이 이렇다라는 것을 알아둬야 하겠습니다.
장기이식신청후 일주일이면 공여자가 셋팅이 된다는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중국의 인권 문제가 드러나 언젠가 개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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