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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라는 남자 연예인이 용인이 가까워지자 “에버랜드 가는 거야?”라고 박수홍에게 물었다.제대로 놀이동산을 가본 적이 없다는 말에 신동엽은 “아이가 없으니까 아무래도 갈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임원희와 박수홍이 도착한 곳은 용인에 위치한 실내 스카이다이빙장. 마치 무중력 상태처럼 날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제 한국에 특이한 오락시설이 사람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놀만한 곳의 개념이 바뀌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에게 텔레비젼에서 약간의 홍보를 해주는 것 같기도 하고 실내 스카이 다이빙이라는 곳이 주변 사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다. 용인에 있다고 하니 그곳에 거주하는 분들은 가볼만한 것 같다.
만약에 전국에 이런 오락시설이 있다면 옛날 pc 방이 처음 생겼을 때처럼 흥행을 일으킬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본다.
아무튼 참신한 아이디어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실내 스카이 다이빙...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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