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 '조국'에 대해서

요즘은 텔레비전만 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인물이 있다.

바로 이분이다 나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자한당 나경원,조중동 신문들이 폄하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느 한가지든 신뢰하지 않는다 그저 개혁을 방해하기 위해서 무조건 저지하려고 한다는 느낌만 받을뿐이다.

그래서 청문회가 일정이 잡히게 되고 국민에게 해명의 기회를 얻어 하고자 하는 결과물이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얻는 결과로 이어져서 국가적인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일을 할수 있는 정치인들은 생각보다 많다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저기 국회에서 나라의 녹을 축내는 이들이 어디 한두명 뿐이겠는가? 정말 교체가 답일것이다..교체를 한다해도 서울역에서 광화문에서 선글라스 끼고 휴대폰으로 선전활동 촬영하면서 뭐 박근혜 석방을 외쳐데는 자한당,공화당 ...뭐래뭐래 단체들에게는 아직까지는 정작 한표도 줄려해도 너무 아깝다..

그러니 잘되서 국민을 위한 개혁들을 하여서 먼훗날 시간이 흘러 재평가를 하였을때 조국 민정수석을 제대로 봤구나 하는 판단이 마음속에 만들어지길 소망해본다.

그래서 역대에 가장 이름이 남는 법무부 장관으로 성공하기를 또 그렇게해서 서로가 웃을수 있기를 바란다..청문회는 열릴 것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