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령 정부가 실업급여도 손 본다는데 이게 정상인가?

 "윤석열 검찰" 정권이 "실업급여" 가 남발 된다고 하며 "손 본다"고 한다.
즉...

5년 안에 3번 "실업급여" 신청자는 20%,  4번이면 30% 등 하여 50% 까지의 실업급여를 삭감 하여...

 

실직 직전 평균 급여의 60% 에 해당하는 급여 1일 6만 6천원, 한달 185만원을 그 절반 95만원으로 낮추겠다는 것이다.

 

그래 "고용보험"을 노동자들한테서 세금 높여 빼앗아 갈때는 좋고 실직 한 다음 보험으로 돌려주는것은 아깝다는것이지.

 

 "실업급여"를 악용하는 양아치 같은 사람들도 없지는 않을것이지만... 

 

노동자 치고 어느 누가 실업자로 되기 싶어 하는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을까?
노동자의 근 50%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1년 계약직 승계. 그 노동자들은 1년에 한번 해고의 위협속에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어.  왜 "공공기관"들에 1년 계약직을 만드는데... 노동자 모두를 "정규직"하면 누가 "실업수당" 을 바라고 실직 되는 사람 있겠냐?

 

한 밤에 정말 열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