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의원] 아들의 문제이력 공개

자유한국당 장제원 아들의 뉴스 관련하여 오르내리는 사건들이다.

2019년 9월7일 새벽 0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딛치는 교통사고를 냈는데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장제원 아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였고 혈중알콜농도는 '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이 되었다.

2017년 Mnet '고등래퍼','쇼미 더 머니 6'에 출연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을 받았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부인 했었다.

장제원 아들이 다니던 학교는 서울 강남에 있는 세인트폴 국제학교이다 (미국 뉴햄프셔주 주도 콩코드에 자리한 세인트폴 기숙학교의 분교),한학기 학비 및 기숙사비를 합한 금액은 5만 3810달러로 한국 돈으로 약 64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이다.

바른미래당 이준석 의원이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장제원 집안이 부산 금수저로 학교 재단을 3개나 소유하고 있고 장제원 선친은 전 국회부의장 장성만이고 부산 서구에서는 지역 유지처럼 지내는 집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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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배경을 가지고 있는 자한당 장제원 의원의 청문회에서 조국 수석을 밀어부치는 광경을 보고 나는 문득 자기 아들도 특별한 케이스로 삶을 살고 있는데 과연 이런 사람이 조국 수석에 대해서 남을 비난할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이런 사람들은 정말 저작거리에서 그냥 재산 불리며 살아가면 정말 좋겠다. 바라건데 정치판에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이러면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이 과연 말이 된다는 것인가? 문재인 정부에 기대보려는 여당의 횡포니 뭐니 하는 그 세촉의 혀가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