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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장관 자택압수수색중 그 정도 전화는 문제 될것 전혀 없음

by 로즈대디 201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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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 압수수색시 전화했다고 불법 소지는 전혀 없다. 그 정도도 못하면 그게 정상인가? 전화내용 어디를 봐서 수사에 압력을 넣었다는 것인지 ? 하여튼 기자라는 사람들이 떼지어 몰려다니는 굶주린 동물세계와 다른것이 하나도 없다.

조국 청문회를 할때 수준도 안되는 젊은 대한민국의 기자들이 아래 검찰의 시각에 대해서만 일방적으로 협조하는 기사가 대규모로 도배중인 것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보려고 한다.전화를 했어도 어떤 내용이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1시간을 자택에 머물면서 이것저것 거의 훔쳐가듯이 강압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보통시민이라면 어떠한 생각이 들것 같은가? 공포심? 아니면 편안함?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하지만 현재의 검출수사 수준이 분명 편안함은 아닐것이다.유독 민주당 그룹에 속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과격하다못해 상상을 초월하는 수사를 하고 있다.과거 어느 정권에서도 이런 수준에 해당되는 조사를 본 국민은 없을 것이다.

이명박,박근혜,김성태,장제원,기타 숱한 자한당 그룹의 인력에 대해서 이런 수준의 조사를 본적이 과연 있는지? 자택을 이잡듯이 이렇게 해본 수사가 과연 있는가?하는 것이다.분명 현재의 검찰수사 및 형태는 분명 객관적이지 않고 오히려 편파적인 수준인 것에는 분명해보인듯 하다.이게 대한민국의 현재 검찰의 수준이다.이런식으로만 막강한 권력을 갖고 있기에 지금 그 개혁을 한다고 하니 절대 내려놓을 수 없는 것이.

그래서 다시 한번 그 통화내역을 보면 정말 이 정도는 할수 있다고 봐야한다.인권을 무시하면서까지 압수해 간다면 누가 가만히 있겠는가? 거기에 검찰압수수사관들이 고분고분 좋은 말투로 자료를 획득해 갔겠는가? 거의 깡패수준에 이를 정도로 빼앗아가는 수준으로 하지 않았으면 정경심 교수가 정신적으로 힘들어 했겠는가?

그래서 대한민국의 검찰수사 역시 그 형태와 수준이 변화되어야 한다는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것이다.국민들은 그러한 시각으로 현재의 검찰을 보고 있는 것이다.이 사람들이 공소장 내용을 시시때때로 바꿔가면서 얻고자 하는것이 무엇일까? 최종 목적지가 어디일까? 그 대답은 조국 법무부장관을 저지수단으로 삼기위해 먼지털듯이 조사하여 뭐 하나 나오면 그것을 매개체로 하여 검찰 개혁의 꿈을 스스로 포기하게 하여 일제식민통치하에 있었던 조선 경찰의 일본인 검찰의 지배하에 만든 구조물을 계속해서 한국 검찰이 이어받아 그 권력을 끝까지 유지해보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인다.

현재는 2019 9월이다.2017 5월 탄생한 현정부가 이제 2년을 조금 넘긴 상황이.그래서 현재의 조국 법무부장관이 방해받지 않고 뜻하는 검찰개혁을 완수하여 국민의 검찰로 만들어야 하는 임무를 주의의 언론매체,자한당의 공략에 무릎을 꿇지 않고 고객들고 앞으로 달려가서 끝까지 완주해주기를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희망을 걸어보고 싶다.물론 그 과정에 조국 가족의 희생이 따를수도 있을 것이다.

미안하지만 그래도 조국 법무부 장관은 앞을 보고 달려야 한다.시간이 많이 없고 올해가 지나면 레임덕 수준에 이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앞을 보고 국민적 기대를 지렛대로 삼아 남은 기간을 바톤터치하여 결승점인 국민의 검찰로 개혁을 끝까지 완수해주기를 정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포기하지 않고 달려주기를 희망한다.그래서 모두가 웃을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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