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코로나 방역상황 전환'으로 입국 관련 관리 강화 필요

https://youtu.be/jDsJ3cZyGM4

이제 중국은 하루에 전국에서 확진이 되도 집계를 하지 않는다.어딜 가나 집계의 유의미한 분위기를 느낄수가 없다.직장인들이 점심때 외부 식당에 나가서 식사를 하려해도 여기저기 기침,콜록콜록 거려도 누구하나 격리시설로 보내지거나 그렇지 않는다.그냥 말이 위드 코로나이지 ,완전히 방치되는 느낌이다.

최근 이탈리아로 입국한 중국발 항공기 승객을 코로나 검사를 해보니 120명 60명이 확진이라고 한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할까? 왜냐하면 출발전 공항에 들어설때부터 아에 검사 자체를 하지 않는다.감염이 되었어도 제지당하지 않는다.그러니 상대국 공항까지 무사 통과가 가능하게 된 셈이다.

이런 상황이라 대한민국 방역 당국도 하루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하루 빨리 출국전 검사를 받도록 해야 하고 음성이라고 해도 한국에 입국하면 재확인해서 격리 시설로 보내져야 한다.비용은 모두가 개인부담이 된다고 고지해야 하고.

비용부담을 시키면 중국에서 한국으로 여행가려는 관광객은 아마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게 될 것이다.

중국 현지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워낙 정보가 제대로 공개가 되지 않으니 또 감추어진 가공된 정보를 막무가내로 믿는 중국인들이 많다보니 저렇게 라도 해야 무언가 방역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2022.12.30